2일 매거진 '스타일 조선일보'는 김효진의 모습을 담은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화보속에서 김효진은 본인 만큼이나 반짝이는 티파니 주얼리 워치를 매치한 모습을 통해 우아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한껏 드러냈다.
화보 관계자는 “신비롭고 우아한 매력을 지닌 배우 김효진과 티파니 키 컬렉션의 만남은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길고 가녀린 선을 지닌 김효진은 아름답고 섬세한 디자인의 주얼리들을 본인만의 컬러로 모던하면서도 세련되게 소화해내 감탄을 자아냈다”라고 전했다.
현재 김효진은 차기작을 물색 중에 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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