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에 따르면 지난 3월 SK네트웍스 정기주주총회서 대표이사로 선임된 최 회장은 4월부터 국내외 사업장을 돌며 현장 경영에 나섰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그간 해당 집무실이 공사 중이여서 본사로 출근을 하지 못했을 뿐 국내 지사와 해외 사업장을 돌며 업무를 보고 있었다”라며 “이제 막 공사가 끝나 본사로 출근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주희 기자 ljh@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