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사장단 회의는 통상적으로 매년 상·하반기에 한 번씩 두 차례 열렸지만 올해는 검찰 수사로 인해 상반기 회의가 취소됐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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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1.3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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