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4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호텔에서 열린 현대차 CES 2017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정 부회장은 자동차와 IT의 융합을 통한 자율주행자동차 등 미래 자동차 개발 전략 등을 직접 영어로 설명했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파우누스글로벌 'FNS 토큰', 외국계 VC와 손잡고 리브랜딩 추진 · 비트코인, '7만2850달러' 전고점 또 경신···이더리움도 '훈풍' · 비트코인, 이틀 만에 또 전고점 경신···7.1만달러 돌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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