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울산지청의 작업중지명령 일부 해제에 따라 조선사업본부의 생산을 재개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고발생 블록 1개를 제외한 선대 PE장 작업중지 명령이 해제됐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홈케어 대중화에 의료 미용기기 수요↑" · "반도체 업황 회복"···500대 기업 1Q 영업익 57.1%↑ · 적으로 돌아선 어제의 동지···포스코, '노조 리스크'에 우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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