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성원전 1·2호기 <제공=연합>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계획예방정비를 마친 신월성 2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급)가 발전을 재개해 오는 27일 오후 5시께 정상운전 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신월성 2호기는 지난해 9월 20일 제2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가 연료교체와 발전 설비 정비·개선을 했다. 또 원자력안전법에 따라 96개 항목 검사를 하고 지난 24일 발전을 재개했다. #한수원 #신월성 뉴스웨이 주혜린 기자 joojoosky@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월성원전 3호기, 오는 18일 오전 10시 수동 정지···냉각제 소량 누설 2017.10.17 월성 1호기, 내년부터 폐쇄 절차 돌입 2017.12.11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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