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장관은 이날 오후 4시16분께 김정은 위원장과 악수하는 사진과 함께 ‘싱가포르에 방금 도착한 김정은 위원장을 환영한다’고 페이스북에 적었다.
다수의 싱가포르 국민들은 댓글을 통해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정재훈 기자
skjj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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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1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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