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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18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은행부문 1위

신한은행, ‘2018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은행부문 1위

등록 2018.07.04 13:36

차재서

  기자

신한은행이 한국표준협회 주관 ‘2018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5년 연속 은행부문 1위(누적 17회) 기업에 선정됐다. 사진=신한은행 제공신한은행이 한국표준협회 주관 ‘2018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5년 연속 은행부문 1위(누적 17회) 기업에 선정됐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8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5년 연속 은행부문 1위(누적 17회) 기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대한민국 서비스 산업과 소비자의 특성을 반영해 공동 개발한 서비스 품질 측정 모델이다.

신한은행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맞춤 서비스 실천을 위해 전직원의 고객지향성, 전문성, 본원적 서비스 품질에 대한 끊임없는 개선 활동을 펼친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챗봇, 디지털창구 강화, ‘신한 쏠(SOL)’ 출시, 디지털 시스템 혁신 등 노력도 함께 주목 받았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은 “소비자와 이로움을 나눠 성공의 꿈을 함께 완성해나가는 게 신한은행이 만들어가는 미래”라면서 “편리한 금융 서비스와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해 차별적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은행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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