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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새 사외이사에 김용기·방문규

“경영·행정분야 전문가 영입”
“사외이사 4명에서 6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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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농협금융지주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김용기 아주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와 방문규 경상남도 경제혁신위원회 위원장을 신임 사외이사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추천을 통해 농협금융 사외이사는 4명에서 6명으로 늘어난다. 특히 지배구조법 개정(안)에 대비해 사외이사의 임기만료가 한 번에 도래하지 않도록 임기를 2019년 1월1일부터 2020년 12월31일까지로 설정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농협금융 임추위는 이번 사외이사 선임과정에서 농협금융의 경영 목적에 부합하고 이사회 내 전문성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경영·행정분야 전문가를 선임했다는 입장이다.

먼저 김용기 후보자는 런던정경대(LSE)에서 금융제도·감독으로 박사학위를 수여받은 인물이다.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연구전문위원을 역임했고 아주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와 포용금융연구회장으로 활동 중이라 경영·경제 분야 폭넓은 시각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 방문규 후보자는 하버드대와 성균관대에서 행정학을 전공하고 농식품부,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거쳐 보건복지부 차관을 역임해 국정운영 경험이 풍부한 행정 전문가로 꼽힌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이번에 추천되는 신임 사외이사는 이날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된다”면서 “임기는 2019년 1월1일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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