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드는 이우현 OCI 부회장이 보유하던 회사 주식 2만245주 전량을 장내매도 형태로 처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로써 이우현 부회장은 유니드의 주식을 단 한 주도 갖지 않게 됐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파우누스글로벌 'FNS 토큰', 외국계 VC와 손잡고 리브랜딩 추진 · 비트코인, '7만2850달러' 전고점 또 경신···이더리움도 '훈풍' · 비트코인, 이틀 만에 또 전고점 경신···7.1만달러 돌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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