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LTE의 경우 타사 대비 가입자 비중이 높아서 5G로 전환 가능성이 있는 가입자 기반은 더욱 단단하다. 5G 내년 보급률은 경쟁사 수준 이상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8.0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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