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발전 및 지역 사회 공헌활동 공동추진,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기차타기 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경수 의료원장은 “동대구역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중교통 요충지로써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구 지역 발전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동대구역과 협약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의미 있는 일을 함께하며 상호발전은 물론 지역 사회를 위해 힘을 모으자”고 전했다.
대구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newswaydg@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