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 상장사인 휴벡셀은 박정민 티라이프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기존 허성규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정민, 허성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휴백셀은 지난해 11월 티라이프를 회생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 최종인수예정자로 선정해 회생 절차를 진행 중이다. #휴벡셀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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