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는 박명구 전 대표이사 외 3인이 금호전기 보통주 142만2023주(지분율 13.75%)를 신주홀딩스에 장외 매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변동 사유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실행이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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