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19년 영업손익이 47억원 이익으로 전년 57억원 손실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946억원에서 1211억원으로 28% 늘었으며, 당기순손익은 86억원 손실에서 12억원 이익으로 전환했다. 삼일제약 측은 “수익성이 높은 제품의 매출 증가로 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이 흑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삼일제약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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