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마포점은 오후 2시께 영업종료 방송을 실시하고 문을 닫았으며, 오는 9일까지 1일 1회 총 3회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언제 다시 문을 열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해 철저한 방역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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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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