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의 행복’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침체로 차량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GM의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3개 차종 구매 시 가격의 10% 선수금을 내면 첫 1년간은 월 1만원씩만 내고 그 후 36개월 동안 할부로 납입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GM쉐보레 대리점과 하나캐피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나캐피탈 관계자는 “다른 혜택을 원하는 소비자에겐 무이자 할부 등을 결합한 콤포 할부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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