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중선 포스코 부사장은 24일 콘퍼런스콜을 통해 최근 두산솔루스 인수에 대해 “두산솔루스 사업군은 우리가 추진하는 양·음극재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이유로 시장에서 이런 얘기가 나왔는지 모르겠으나 특별히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언급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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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2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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