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28일 진행된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MLCC 가동률이 개선되고 있으나 하반기 증가하는 수요를 대응하는 수준이다. 상반기 낮은 가동률로 인해 재고도 낮아졌다”며 “하반기 적정재고 확보 필요성을 감안하면 과거 공급과잉 현상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BNK금융, 중장기 ESG 전략 수립···"동남권 생태계 구축" · 수은, 우즈벡 의대 건립·고교 현대화 사업에 1억2114만 달러 지원 · 임종룡, 10년 만에 우리금융 증권업 진출 이끈다···8월 출범 목표(종합)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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