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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감]박양우 장관 “BTS 병역 특례 전향적 검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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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2020 국정감사-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물을 마시고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방탄소년단(BTS)의 병역 특례가 대두됐다.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최근 빌보드 정상을 차지한 BTS의 병역 특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중문화예술인의 병역 연기와 특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박양우 장관에 물었다. 이에 박 장관은 “전향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답변했다.

박 장관은 “순수예술과 체육 외에도 대중문화예술인도 특례를 받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이 있다”며 “병역상 대우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만 박 장관은 “문체부뿐만 아니라 국방부와 병무청 등 관계기관들과 논의를 거쳐야 하며 국민 정서 등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 장관은 전 의원이 발의한 국위 선양을 한 대중문화예술인에게도 병역 연기의 길을 열어주는 병역법 개정안과 관련한 질문에 “국회에서 논의가 잘 됐으면 좋겠다”며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앞서 노웅래 민주당 최고위원이 최근 제안한 BTS에 대한 병역특례 방안이 정부 차원에서 활발히 논의될 수 있어 보인다.

특례 기준에 대해서는 노 최고위원 등이 언급한 훈장·포장 수여 대상자 등의 가능성이 제기된다. BTS는 지난해 10월 한류와 우리말 확산의 공로를 인정받아 화관문화훈장을 받은 바 있다.

임대현 기자 xpres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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