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주는 손자회사이자 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파나마 소재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캐리어선 1척의 건조 계약을 수주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37억원으로 이 회사의 지난해 말 기준 매출 총액의 5.84%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파우누스글로벌 'FNS 토큰', 외국계 VC와 손잡고 리브랜딩 추진 · 비트코인, '7만2850달러' 전고점 또 경신···이더리움도 '훈풍' · 비트코인, 이틀 만에 또 전고점 경신···7.1만달러 돌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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