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룡 경찰청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경찰청 긴급 현안질의에서 생후 16개월 입양아가 양부모 학대로 숨진 이른바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했다.
뉴스웨이 장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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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TV]김창룡 경찰청장, ‘정인이 사건’ 대국민 사과 “국민께 심려 끼쳐 송구”
등록 2021.01.0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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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 경찰청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경찰청 긴급 현안질의에서 생후 16개월 입양아가 양부모 학대로 숨진 이른바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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