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은 유럽소재 선사로부터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02억원으로 2019년 매출액 대비 2.68%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22년 3월 31일까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JB·DGB 지분투자 잘했네" 배당금에 적자 모면한 OK저축은행 · 토스뱅크, 1분기 순이익 148억원···연간 흑자전환 '청신호' · 예보, 투자자보호기구 워킹그룹 본격 활동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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