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부터 게임 접속 가능모바일·PC 간의 크로스 플레이 지원
26일 엔픽셀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멀티플랫폼 MMORPG ’그랑사가’를 정식 출시(오전 8시)한다고 밝혔다.
‘그랑사가’는 모바일 및 PC 등 멀티플랫폼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 원하는 기기에서 게임 접속이 가능하다. 모바일 버전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며, PC 버전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엔픽셀은 ‘그랑사가’ 정식 출시를 맞아 유명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풍월량, 악어, 우왁굳, 오킹, 러너 등 파트너 인플루언서들의 개인 채널을 통해 특별 방송을 시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방송 일정은 그랑사가 공식 카페 및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공식 사이트와 공식 카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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