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9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언택트로 바뀐 생활 패턴이 코로나19 상황이 끝난다 하더라고 쉽게 예전처럼 돌아갈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IT 수요 하락한다는 우려도 일정부분 유효한거 같지만 지난해 종합적으로 연간 계약 고객 비중을 전년 대비 더 늘려 안정적인 비즈니스 기반은 구축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1조6천억 ELS 배상액이 판도 갈랐다···신한금융 '리딩금융' 탈환(종합) · 우리금융 "비은행 강화 위해 보험사 인수 검토···포스증권도 지속 추진" · 우리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8245억원···전년比 9.8%↓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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