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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부동산 투기 근절 ‘총괄기획단’ 신설···손영채 수석 지휘봉

대통령 주재 반부패정책협의회의 후속조치

금융위원회는 기존 ‘부동산 투기 특별 금융대응반’(이하 금융대응반)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총괄 본부인 ‘총괄기획단’을 8일부터 운영한다. 이는 지난달 29일 대통령 주재 반부패정책협의회의 후속조치다.

‘총괄기획단’은 100명 규모의 ‘금융대응반’(금융위·FIU, 금감원, 신정원, 은행연 등 구성) 업무를 총괄‧조정한다. 또한 정부 특별합동수사본부(합수본) 등과 협업해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한 금융부문 주요 정책들을 수행한다.

총괄기획단장은 손영채 수석전문관이 임명됐다. 손 수석전문관은 1971년 생으로 김천고등학교와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에라스무스대학교 RSM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42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대통령실, 금융위원회 금융제도팀장, 국제부흥개발은행 파견직, 금융정보분석원 기획협력팀장, 금융위원회 공정시장과장 및 자본시장 과장을 역임했다.

금융위는 “손 단장은 금융 전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폭넓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특히 자본시장과장, 공정시장과장, 금융정보분석원 기획협력팀장 등을 지낸 바 있어, 의심금융거래 분석 및 범죄수익 적발, 불공정거래 조사‧분석 등의 분야에서 금융당국 내 최고의 전문가”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금융위는 공정거래, 자금세탁방지 등 관련 분야 경험이 많은 실무자들을 중심으로 총괄기획단을 구성해, 효과적인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동산 투기 특별 금융대응반 및 총괄기획단 구성. 자료=금융위원회


이수정 기자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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