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천안시가 충남도로부터 ‘2035년 천안 도시기본계획’을 최종 승인 받음에 따라 천안시가 향후 비약적인 발전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천안 풍세지구에 들어서는 3,200세대 규모의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는 도시를 순환하는 2순환선과 3지역중심 개발 축으로 선정되는 등 계획의 수혜단지로 꼽히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도시기본계획의 주요내용은 인구감소에 따른 도시정책과 제도 변화, 국토종합계획 등 상위계획과 장기적인 도시공간 구조 설정, 생활권 설정 및 인구배분 계획, 광역교통·도시교통계획 등이다.
먼저 천안시는 인접 시군 특성을 고려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주요 발전축을 설정했는데,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가 들어서는 풍세지구는 인구 92만 명을 목표로 하는 천안시의 1도심, 2부도심, 3지역중심 개발 축 가운데 새로운 발전축인 3지역 중심(풍세·광덕, 입장·성거, 청룡)으로 지정됐다.
교통 계획에서는 기존 계획도로망을 기반으로 번영로~서북․성거간도로~성거․목천우회도로~ 신방․목천우회도로를 잇는 제1순환망 계획과 공주·천안 간 고속도로~국도43호, 국도1호선~세종․포천고속도로~국도43호선을 활용한 제2순환망 체계를 도입했으며, 이중 2순환선의 공주~천안 고속도로 부분이 풍세지구를 지나게 되고 지구 인근에 IC도 신설될 계획이다.
게다가 오는 2022년 완공을 앞두고 공사 중인 당진~천안 고속도로도 서천안IC를 통해 쉽게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양이 천안 풍세지구에 공급하는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30개동에 전용면적 59~84㎡ 총 3,20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단지 내 5만5,241㎡에 달하는 풍부한 조경면적 및 다양한 커뮤니티, 근린생활시설 등 입주민들이 굳이 멀리 외출하지 않고 여가와 운동, 쇼핑 등을 단지 내에서 즐길 수 있는 원스톱 단지로 조성된다.
사업지인 풍세지구는 주변에 일자리가 많아 자족환경은 물론, 쾌적한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 등을 갖추고 있어 직주근접성과 주거쾌적성이 뛰어난 신흥 주거지역으로 꼽힌다.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는 24일(오늘) 무순위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6일, 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천안아산역(KTX)과 아산역(지하철1호선) 인근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77에 위치해 있으며,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하여 사전예약제 및 홈페이지의 e-모델하우스로 운영하고 있다.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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