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플러스는 위니아딤채를 통해 국내 조달 및 공공 수요에 대응하고 민간병원, 제약회사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해 소규모 콜드체인 형성에 일조할 계획이다. 또 2021년 06월 미국 첫 수출을 시작으로 향후 멕시코, 인도, 러시아 등 다향한 국가에 수출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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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대유플러스, 혈액냉동고 식약처 의료기기 품목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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