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출시한 가든빈 젠틀 클렌저 3종은 완두, 강낭, 검정, 백태 네 가지 콩의 풍부한 단백질과 유효성분을 손상 없이 추출한 제품으로 비건 인증을 취득했다. 또한 약산성 pH 클렌저로 세안 과정에서의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 컨디션에 맞춰 디테일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제형을 구분해 3종으로 출시했다.
먼저 가든빈 젠틀 세럼 클렌저는 과도한 거품을 자제한 레스포밍 제형으로 촉촉한 세럼이 풍성한 거품으로 변해 피부 속 노폐물을 지워준다. 가든빈 젠틀 버블 폼 클렌저는 에멀전과 워터층이 만나 부드러운 거품을 형성, 산뜻하고 말끔한 세안을 완성하는 세안제로 두 제품은 25일부터 스킨푸드 온라인몰 선출시를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다.
7월 초 출시 예정인 가든빈 젠틀 밤 클렌저는 샤베트 제형의 밤이 피부에 닿아 녹으면 부드러운 오일로 변해 피부 깊숙한 곳까지 깨끗하게 세안할 수 있는 제품이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스킨푸드에서 선보이는 첫 비건 세안제로 가든빈 젠틀 클렌저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라며 “피부 컨디션에 맞춰 매일 다르게 선택할 수 있는 이번 신제품으로 피부 고민에 맞는 디테일한 클렌징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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