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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임직원 수 1000명 넘어서···“3년간 500억 투자 채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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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에만 100여명 채용
수평조직문화 강점···개발자 몰려
다양한 직무 분야 인력 채용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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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임직원들이 판교 오피스에서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카카오뱅크 제공

카카오뱅크는 전체 임직원 수가 처음으로 1000 명을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만 100명 이상의 직원을 채용했다.

카카오뱅크의 지난달 말 기준 임직원 수는 1023명이다. 2017년 출범 이후 4년 만에 3배 이상 증가했다. 임직원 수는 출범한 해 390명, 2018년 603명, 2019년 786명, 2020년 913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이는 인터넷전문은행 최대 규모다.

전체 임직원 중 약 40%는 IT 전문인력이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018년부터 경력 개발자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개발자로서 성장 가능성과 수평문화로 매년 모집에 많은 지원자가 몰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카카오뱅크는 이름과 직급 대신 영어 이름을 부르고 대표실 없이 대표와 직원이 같은 공간에서 업무를 하는 등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갖고 있다. 2021년 3월말 기준 전체 직원수의 83%가 40세 이하의 젊은 층이다.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도 인력 유입의 배경이다. 유연한 출퇴근 시간을 기본으로 하는 '유연근무제'를 운영 중이며 본인 및 가족의 의료비와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등 직원의 균형 있는 삶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놓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3년간 500억원을 투자하여 우수 인력 채용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IT전문인력 뿐만 아니라 고객서비스, 리스크, 비즈니스, 서비스 등 다양한 직무 분야 인력도 꾸준히 채용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카카오뱅크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를 적극 채용해 금융 서비스 혁신을 지속하고, 중 저신용 고객들을 위한 금융포용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금융과 IT 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과 성장이 함께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에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일자리 으뜸기업’ , 지난해 12월 일자리위원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한재희 기자 han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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