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 낮 기온 35도-폭염 위기경보 수준 ‘경계’로 상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행정안전부가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한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환승센터 주변 도로에 50도를 웃도는 아스팔트 열기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까지 최고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진다고 예보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코카콜라 토레타,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 체험형 행사 개최 · 롯데리아,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 매운맛-갈릭맛 4종 출시 · 롯데리아의 레전드 '오징어 버거'의 재탄생···'오징어 얼라이브 버거'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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