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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추가은, 男女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 결선 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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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사진=연합뉴스 제공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진종오의 실력이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결선 진출에 실패한 데 이어 혼성 경기에서도 본선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빈손으로 귀국하게 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진종오는 27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에서 추가은(20·IBK기업은행)과 함께 출전했다.

두 선수의 합계는 575점(추가은 286점, 진종오 289점)을 기록, 9위로 본선 1차전 통과에 실패했다.

본선 1차전은 30분 동안 남성 30발, 여성 30발을 각각 쏴서 합산 점수가 높은 순서로 8개 팀이 2차전에 진출한다. 1발당 최고 10점, 총점 만점은 600점이다.

진종오-추가은은 8위와 동점을 이뤘지만, 10점 획득 수에서 밀려 아쉽게 9위로 내려갔다.

또 김모세(23·국군체육부대)-김보미(23·IBK기업은행)도 합계 573점을 쏴 11위로 본선 2차전에 오르지 못했다.

본선 2차전은 20분 동안 남녀 각각 20발을 쏴 순위를 정한다. 2차전 4위까지가 결선으로 간다. 1·2위 팀은 금메달 결정전에서, 3·4위는 동메달 결정전에서 대결한다.

한편 진종오는 2004년 아테네 대회부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까지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안민 기자 pete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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