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7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수요·공급 전체 관점에서 D램 재고는 올해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우리·하나 이어 농협금융 '통 큰 결단'···5년간 108조원 공급 · "안전한 상품이라 믿었는데···" 민원인 직접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 수출입은행, 핵심광물·에너지 투자 위한 2500억 펀드 조성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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