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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요즘 역대급이라는 ○○○, 실명까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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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햇빛이 뜨겁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자외선지수도 연일 ‘매우 높음’ 단계를 기록 중인데요. 햇볕에 단시간만 노출돼도 피부 화상이 우려될 정도. 그런데 이 자외선이 백내장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져 시야가 흐릿해지는 안구 질환으로, 약 20%가 자외선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외선이 눈 속에 활성산소를 생성, 수정체의 단백질을 변성시켜 백내장을 유발하는 것이지요.

초기 백내장은 시력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아 방치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백내장이 진행돼 시력저하, 복시 등 증상이 나타난 뒤에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실명에 이를 수 있습니다.

소중한 시력을 지키려면 백내장의 조기진단 및 치료, 예방이 중요할 수밖에 없는데요. 요즘처럼 태양이 뜨거운 시기, 강력한 자외선과 백내장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려면 야외활동 시 선글라스와 모자는 필수입니다.

이 중 선글라스는 어떤 걸 고르면 좋을까요? 선글라스는 대개 렌즈 색이 짙을수록 자외선 차단 효과가 높을 것이라 생각하기 쉬운데요. 색의 종류나 짙고 옅은 정도는 자외선 차단 효과와 관계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바로 자외선 투과율. 투과율은 UVB와 UVA를 확인하면 되는데요. UVB는 99%, UVA는 50% 이상 차단되는 것을 고릅니다. 되도록 전문가의 검사를 통해 투과율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렌즈가 너무 작으면 눈이 자외선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충분히 눈을 가릴 수 있는 크기의 선글라스를 선택해야 합니다. 흠집이 있는 것도 자외선 침투 가능성이 있으니 꼼꼼히 확인해야 하지요.

무엇보다 자외선 차단 효과 없이 색만 짙은 선글라스는 금물. 진한 색 때문에 동공이 확장 돼 눈에 들어가는 자외선의 양이 많아져 오히려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방학, 직장인들은 여름휴가 시즌입니다. 외출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을 텐데요. 패션에 관심이 없더라도 본인의 눈 건강을 위해 외출 시엔 선글라스나 모자를 꼭 챙기세요.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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