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는 일부 매체에서 보도된 네이버 당사 인수 추진설에 대해 “인수 제안을 받은 바 없으며 사실이 아니다”라고 18일 공시했다. #예스24 #네이버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원점 재검토" 담긴 금통위 결과 주목···韓성장률 대폭 상향 전망 · 가계 빚 증가폭 1년만에 감소 전환···"정책대출 공급 축소 영향" · 금융위 "소액연체자 5월말까지 전액 상환시 신용회복"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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