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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LG와도 ‘청년 일자리’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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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청년 일자리 사업 논의 예정
LG, KT·삼성 이어 ‘청년희망온’ 3호
로봇·전장 등 일자리 확대 제시할 듯
김 총리, 현대차·SK와도 잇따라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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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그룹 회장. 그래픽=박혜수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이어 구광모 LG그룹 회장도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나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16일 정부와 재계에 따르면 김부겸 총리는 이달 말 구광모 회장을 만나 ‘청년희망온(ON) 프로젝트’와 연계한 청년 일자리 사업을 논의할 예정이다.

LG그룹은 KT와 삼성그룹에 이어 청년희망온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3호 기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청년희망온 프로젝트는 김 총리가 취임 직후부터 의욕적으로 추진해 온 청년 일자리 및 교육 기회 창출 사업이다. 정부가 맞춤형 인재 육성에 필요한 교육비 등을 지원하고, 기업은 청년에게 일자리와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앞서 삼성그룹은 지난 14일 김 총리와 이재용 부회장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향후 3년간 3만개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LG그룹은 인공지능(AI), 로봇, 전장 등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분야의 일자리 확대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LG그룹 관계자는 “김 총리와의 만남과 관련해서 구체화되거나 정해진 사항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 총리는 이 부회장과 구 회장 외에도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국내 4대 그룹 총수들을 잇따라 만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리실에 따르면 청년희망온 프로젝트에는 4대 그룹을 포함해 5~6개 기업이 참여하기로 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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