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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가계대출 목표치 조정 계획 없다”···강경 기조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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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고위 관계자는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목표치인 5~6%를 상향 조정할 계획이 없다고 26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해당 관계자는 증가율 목표치를 현실적으로 수정해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 “연말까지 철저히 관리하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금융감독원의 잠정 집계를 보면 지난달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 증가액은 8조5000억원으로 7월(15조3000억원)보다 증가폭이 7조원가량 감소했다.

이달에는 전방위 대출 규제로 증가액이 4조원대로 억제될 수 있을 것으로 금융당국은 기대했다.

한편, 당국은 비(非)은행권으로 대출 수요가 전이되는 '풍선효과'를 차단하기 위해 상호금융, 여신(카드·캐피탈), 보험, 저축은행에도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27일 열리는 경제·금융시장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서도 가계대출 관리 의지를 거듭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정 기자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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