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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세대 ‘평택 화양지구’ 올가을 분양 스타트

여의도 면적 규모에 2만여 가구 복합행정 및 주거 신도시 조성
서해선 안중역 개통과 경부선 KTX연결로 서울까지 접근성 개선
대형건설사 등 사업참여로 브랜드파워 보유한 신도시 위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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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남부 평택시 화양지구에 조성되는 2만여 가구 규모의 ‘평택항 화양신도시’가 11월부터 본격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화양리 454-2번지 일원에 위치한 화양지구는 서울 여의도 면적과 비슷한 279만1195㎡(약 84만 4000평)에 2만여 가구, 인구 5만4084명을 수용하는 미니신도시급으로 개발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주택공급이 부족한 수도권의 주택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평택항 화양신도시’에는 조합원인 일신건영이 오는 11월 1468세대 분양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대규모 단지 분양이 본격화될 예정이며 대형건설사인 A건설을 비롯해 다수의 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선철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 조합장은 “2만여 가구 대단지에 국내 주요 아파트 브랜드가 대거 들어섬에 따라 서평택권에 명품 신도시가 건설될 것”이라고 밝혔다.

‘평택항 화양신도시’는 지난 2018년 8월 환지인가 이후 2019년 3월 공사를 시작하여 지장물 철거 및 문화재 발굴 등을 모두 마친데 이어 지난해 10월 30일에 기공식 거행 후 국내 대형 건설사인 DL건설(구.대림건설)을 주관시공사로 하여 본격적인 기반시설공사를 진행 중이며 지금까지 국내에서 개발된 민간주도 도시개발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이다.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 조합은 신도시 개발을 위한 공사자금 마련을 위해 메리츠 증권, 한국투자증권을 금융주관사로 선정해 대주단으로부터 6,74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의 PF(Project Financing)를 완료하고 지난 8월부터 상하수도 배수관 및 통신시설 설치 등을 위한 본격적인 기반시설 공사에 들어갔다.

‘평택항 화양신도시’에는 평택시청 안중출장소(향후 서구청으로 승격 예정)가 이전해 오고, 연면적 2만2770㎡에 지상 10층·지하 4층 병상 350개 규모의 대형 종합병원도 개원할 예정이며 초등학교 4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2개 등 총 8개 학교와 다수의 공공시설도 건립될 계획으로 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수도권 남부 평택시에는 국내 주요기업들이 수십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는데 이미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엘지전자, 현대모비스 전기차 공장이 가동하고 있거나 설비를 확충하고 있으며, 화양지구 5km 이내에 평택항 배후 첨단 물류기능 수행의 중심거점인 아산국가산업단지(원정지구, 포승지구), 포승2일반산업단지, 경기경제자유구역(포승BIX, 현덕지구) 등이 인접해 있다.

‘평택항 화양신도시’ 인근 교통호재를 보면 먼저 2022년 개통 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89.2km) 안중역과 함께 235만 ㎡(약 71만평) 규모의 안중역세권 개발이 가시화되고 있는데 서해선 복선전철 안중역이 개통되고 KTX 경부선과 연결되면 수도권의 중심인 서울역까지도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기존 경부선 및 국철1호선과 함께 지난 2016년 말 완공된 SRT 지제역을 통해 수도권은 물론 전국으로의 이동성이 뛰어난 편이다.

평택시는 철도 교통 외에도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평택~화성 간 고속도로와 동서남북으로 이어지는 국도 등 도로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김성배 기자 k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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