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발사체는 수백명의 과학자와 기술자가 참여해 이뤄지는 거대과학(Big Science)의 진수 중 하나로 누리호는 약 37만개의 부품으로 만들어졌다.
하지만 이 부붐들이 원하는 시기에 적절한 성능을 내줘야만 발사에 성공할 수있는 만큼 아직 성공 여부는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뉴스웨이 안민 기자
petera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1.10.21 10:45
수정 2021.10.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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