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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화흥초, 어린이 국회연구회 우수법률안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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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관련 담당교사의 투명마스크 착용 의무화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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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화응초 학생들이 발의한 언어관련 교사의 투명 마스크 착용 의무화 법률안이 제17회 대한민국 어린이 국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완도 화응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국회 연구회가 발의한 법률안이 제17회 대한민국 어린이 국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 7일 온라인으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어린이 국회에서 완도 화흥초등학교 어린이 국회연구회가 발의한 법률안이 국회의장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문기탁 교사는 지도 교사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안았다.

대한민국 어린이 국회는 전국 253개의 국회의원 지역구에서 한 개의 초등학교가 선정, 활동했다. 이후 6월에는 52개의 지역구에서 만든 법률안을 심사위원회에서 사전 심사한 결과 최종 12개의 우수 법률안이 선정됐다.

화흥초 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어린이 국회 연구회는 평소 전교 학생회의에서 나왔던 의견들을 모아 학교생활에서 필요하고 불편하며 개선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적어보고 토론했다.

또한 의견에 대한 생활 속의 관찰이나 실험 및 추론하는 등 다양한 탐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이를 통해 얻어진 사항을 법률안으로 구성해 제안, 수정, 토의하는 과정을 거쳐 국어, 영어, 특수 등 언어 관련 교사의 투명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발의했다.

화흥초 최수진 학생은 “법률안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자료를 찾아보고, 법률안을 구상하는 활동이 어려웠다” 면서도 “금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함박 웃음을 지었다.

한편 화흥초 학생들은 상금의 일부를 어려운 주민들에게 기부하기로 뜻을 모으고, 인근의 사회복지시설에 마스크를 기부하였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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