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표창패는 여성 발전과 양성평등 의식개선에 기여한 경산시 여성자원활동센터 김경림 회장을 비롯한 7명에게, 감사패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시민참여단(3기) 문진경 사무국장에게 수여했다.
최영조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양성평등과 여성 권익을 위해 힘쓴 수상자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양성평등 실천으로 모두가 평등하고 존중하는 경산시를 만드는 데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newswaydg@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