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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감]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임신포기 각서 강요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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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종합감사.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1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종합감사에서 육아휴직 노동자 직장 괴롭힘 관련 증인으로 출석해 윤미향 무소속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21일 여직원에게 ‘임신 포기각서’를 받았다는 등의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홍 회장은 2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종합국감에 증인으로 출석해 “임신포기각서를 강요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을 상대로 남양유업이 여직원에게 임신 포기각서를 받고 육아휴직 후 복귀한 직원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줬다는 의혹을 재차 추궁했다. 무소속 윤미향 의원도 남양유업이 과거 국회 국정감사장에 나와 회사의 육아휴직 실태를 진술한 직원에게 불이익을 줬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서도 홍 회장은 “그런 내용은 잘 모른다”며 “제가 그런 건 관여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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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종합감사.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앤토니 마티네즈 한국맥도날드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1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종합감사에서 알바노동자 노동환경 개선(휴게공간, 노동시간, 책임 전가 등) 관련 증인으로 출석해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날 국감에서는 앤토니 마티네즈 한국맥도날드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해 식자재 유효기간 스티커 갈이 사건과 고무줄 근로시간 논란 등에 대해 답했다.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스티커 갈이’를 한 직원의 징계에 대해 물으며, 식자재 재사용을 아르바이트생이 혼자 결정할 수 있는지 물었다. 맥도날드는 지난 8월 유통기한이 지난 식자재를 ‘스티커 갈이’로 사용하다 문제가 된 매장의 아르바이트 직원에게 중징계를 내렸는데 이를 두고 책임을 떠넘겼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마티네즈 대표는 이에 대해 “아르바이트생이 혼자 결정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정혜인 기자 h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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