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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3년간 2만7천명 채용”···김 총리 만나 일자리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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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채용 연 6천명→9천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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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2일 경기 이천시 SKMS연구소에서 열린 ‘2021 CEO세미나’에서 폐막 스피치를 하고 있다. 사진=SK 제공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5일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나 3년간 2만7천명을 채용하겠다는 신규 일자리를 약속했다.

최 회장은 이날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에서 열린 김총리와 간담회에서 채용 계획을 포함한 ‘청년희망ON’ 프로젝트 협약을 맺었다.

정부에선 김 총리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오영식 국무총리비서실장, 윤성욱 국무2차장이 참석했다. SK 측에서는 장동현 수펙스추구협의회 위원장,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이 자리했다.

최 회장은 간담회에서 연간 6천명 수준으로 계획했던 그룹사 신규채용 규모를 연간 9천명 수준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청년 하이파이브(Hy-Five)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3년간 1200명의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SK그룹은 배터리·반도체·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김 총리는 “오늘 발표된 채용과 인턴십 운영 계획에 SK그룹의 큰 결단과 포부가 담겨 있다”며 “취업난에 빠진 청년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훈 기자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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