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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욱 광주은행장, 신입행원과 톡톡데이 진행하며 MZ세대와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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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 방식으로 자유롭게 의견 교환하는 회의방식 도입···수평적 리더십 이어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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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MZ세대 신입행원들과 ‘Tok! 튀는 MZ세대와 Talk하는 쏭프로가 함께하는 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15일, 입교식을 치르고 은행원의 자질을 갖추기 위해 연수과정에 돌입한 신입행원들은 다소 획일화되고 딱딱한 진행방식에서 벗어나 이번 행사의 사회를 맡아 직접 진행하며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호응을 보였다.

신입행원들은 송종욱 광주은행장을 ‘쏭프로’라고 부르며 기성세대와 MZ세대 사이의 벽을 허물고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갔으며 평소 송종욱 은행장이 중시하는 소통의 기업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송종욱 은행장은 신입직원들이 연수 과정 속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영업 노하우와 직장생활 적응기, 워라밸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까지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핀테크 및 빅테크 기업의 금융산업 진출 등 치열해진 경쟁환경 속에서 금융산업의 생존전략을 MZ세대 입장에서 들어보고,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해 나갔다.

주입식 연수 방식에서 벗어나 CEO와 가까이서 대화하는 색다른 의사소통 방식에 신입직원들은 기성세대와의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호응을 보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과의 상생·지역민과의 동행’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서는 직원 여러분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장 필요한데 이는 일하기 좋은 행복한 직장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경쟁이 치열한 금융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보다 광주은행만의 따뜻한 기업문화를 탄탄하게 확립하여 함께 일하는 직원들이 행복하고, 더불어 건강한 지역 공동체의 본보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3분기 누계 당기순이익 사상 최대 1,633억원 달성의 순간에도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한결같이 직원들에게 강조한 것은 직원간의 소통이었다. 그는 “직원이 일하기 좋고, 행복해야 그 조직이 추구하는 방향성이 바로 설 수 있고, 직원간 화합하여 하나된 마음이 결국 디지털·AI와의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는 힘이 된다”고 말한다.

특히 송종욱 은행장은 ‘90년생이 온다’는 책이 이슈가 될 정도로 20~30대 MZ세대를 다른 시선으로 보고 있는 시대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여 업무방식을 비롯한 가치관 등이 기성세대와는 현저히 다른 MZ세대 직원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진정성있는 소통을 나누기 위한 노력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기성세대 간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격의없는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한 톡톡데이와 CEO와 직원들이 한자리에 보여 함께 영화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고, ‘쏭프로와 함께하는 톡톡 공감 한마당’을 비롯해 기존 발표 및 보고 형식의 경영전략회의에 영업점장들과 1대1 방식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직원들의 메시지를 은행장만 확인할 수 있는 ‘다독다독 소통광장’, ‘CEO 영업보고’ 등의 소통창구를 운영하며 직원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고 개선사항을 찾아가고 있다.

이러한 송종욱 은행장의 수평적 리더십은 ‘일하기 좋은 행복한 직장’ 만들기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소통 기업문화 형성에 일조하며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돕고, 광주은행만의 독특한 소통 및 워라밸 기업문화가 자리잡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사례는 지역 단체 및 기업의 귀감이 되고 있다.

호남 강기운 기자 kangki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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