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는 지난해 3월 발생한 유라시아 해저터널 사업 지분 매각 보도와 관련해 “터키 유라시아 해저터널 지분 매각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5일 재공시했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신보, 3억달러 규모 해외채권 발행···美 시장 진출 성공 · SC제일은행-여성벤처협회, 여성 기업가 자금조달 확대 MOU · KB금융, 'KB스타터스 싱가포르' 모집···글로벌 유니콘 육성 지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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