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18일 페이스북에 "오늘 방금 발표된 리서치뷰 여론조사에서 호남 지지율이 33%를 찍었다"며 "우리가 보고 있는 다른 지표들과 추세가 비슷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부터 호남의 정책 문제를 더 심층적으로 다루기 위해 우리팀 특공조를 모두 투입할 예정"이라며 "59초 쇼츠 담당 보좌역들(박민영, 오철환, 김동욱)과 광주 출신 곽승용 보좌역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 복합쇼핑몰 외에도 여러 가지 호남의 발전을 위한 이슈들을 발굴해서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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