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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토어, 상장철회 가능성 일축···"SK쉴더스보다 성장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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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환 원스토어 대표가 9일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미래 성장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원스토어 제공

이재환 원스토어 대표는 "원스토어의 성장 가능성이 (SK쉴더스보다)훨씬 큰 만큼 상장 계획을 쭉 밀고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9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IPO 기자간담회에서 "같은 계열사가 상장을 철회한 점은 유감스럽고 안타깝다"면서도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을 때 옥석이 가려진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상장 철회 가능성과 더불어 공모가 고평가 논란을 일축했다. 그는 "미래 상승 여력을 놓고 보면 현재 공모가도 평가액 대비 최대 40% 이상 할인돼 있어 투자자에게 적절한 가격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원스토어와 한 지붕(SK스퀘어)을 쓰고 있는 SK쉴더스는 지난 6일 글로벌 증시 불안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 등을 이유로 코스피 상장 계획을 철회했다. 공모가 고평가 논란과 높은 구주매출 비중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함께 참석한 김상돈 원스토어 CFO(최고재무책임자)는 "현재 글로벌 증시 상황이 좋지는 않지만 재무적 불확실성보다 사업적 기회를 더 크게 봤다"며 "공모자금을 활용해 글로벌 진출이나 추가적인 성장 기회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엔 게임, 스토리 등 주력 사업의 이익이 늘어나고 있어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장기적으로는 2025년 마진율 10% 이상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박경보 기자 p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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