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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약해지는 음식들···가격 인상 대신 '○○○플레이션'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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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한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3%로 2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급등한 물가에 재료값이 오른 외식업계도 대응에 나섰는데요. 가격 인상 대신 양을 줄이는 이른바 '슈링크플레이션' 현상이 두드러집니다.

슈링크플레이션은 '줄다'와 '물가 상승'의 합성어로, 2015년 영국의 경제학자 피파 맘그렌이 고안한 용어입니다. 제품의 가격은 유지하면서 중량·크기 등을 줄여 간접적으로 가격 인상 효과를 거두려는 전략을 뜻합니다.

가격을 인상할 경우 소비자들이 이탈할 것을 우려한 사업체에서 슈링크플레이션 전략을 사용합니다. 외식업계에서는 반찬 가짓수를 줄이거나 저렴한 재료로 대체하고, 리필 서비스를 없애는 등의 형태로 나타나지요.

가격은 그대로지만 양이 줄고 질이 낮아지면 소비자들로부터 가격 외의 불만이 나올 수 있습니다. 또한 제품의 크기나 양이 줄어들면 같은 제품을 더 많이 구입하게 됩니다. 결국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게 되는 셈.

슈링크플레이션 전략을 사용하는 외식업체들은 손님 이탈을 막기 위해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인데요. 지금도 치솟고 있는 물가, 이로 인한 슈링크플레이션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가요? 상식 '업그레이드' 되셨나요?

박희원 기자 parkheewo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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