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동신대 재학생들의 스마트 관광 분야 교육과 취업 능력 향상, 취업 지원을 위해 힘을 모은다.
사업단은 협약식에 앞서 가족기업과 인공지능산학연협회 회원사 전문가 40여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관광 플랫폼과 메타버스' 주제의 산학협력 워크숍도 진행했다.
류갑상 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빅데이터 처리 능력을 갖추고 관광객의 니즈와 관광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스마트관광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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