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제품은 태양크리스탈(경기 양주시 소재)이 제조하고 미샌더(경기 안산시 소재)가 판매한 '명인애 용융소금'으로 제조 일자가 올해 11월 2일인 제품이다.
이 제품은 허용기준치인 10mg/kg을 초과한 쇳가루가 검출됐다고 식약처는 전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와 소비자는 반품해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